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1973년 설립 후 지역 주민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며, 총 8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자산 8000억원대의 대형 금고로,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서부새마을금고 조한영 이사장은 2020년 1월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총자산 8000억원 달성, 금고 거래자 5만명 돌파, 경영평가 혁신경영 최우수상 표창,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굵직한 성과를 내보이며, 금고를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회원이 중심이 되는 금고의 진정성 있는 복지사업을 펼치고, 지점별 금고 내 카페를 운영해 간단하게나마 커피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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