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만이 CJ CGV와 함께 미래형 AI 영화관 구축에 나선다.
CJ CGV의 차세대 영화관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Onyx)’ ▲하만의 고객 및 공간 맞춤 음향 솔루션이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형 영화관에 적용되는 스크린과 음향 솔루션, 공조 기기와 설비들은 삼성전자의 AI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로 통합 제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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