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범경기, 그러나 폭설에 막혔다…고척돔 단독 콘서트만 개시→잠실·대전·수원·광주 강설 취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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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범경기, 그러나 폭설에 막혔다…고척돔 단독 콘서트만 개시→잠실·대전·수원·광주 강설 취소 [공식발표]

KBO는 18일 오전 10시 06분을 기해 이날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4개 경기에 대해 강설 취소를 발표했다.

강설 취소된 경기장은 잠실구장(LG 트윈스 -NC 다이노스)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수원 KT위즈파크(KT 위즈-두산 베어스), 광주 KIA챔피언스필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이다.

이날 폭설 탓에 올 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한 LG와 NC, 한화, 삼성, KT, 두산, KIA, SS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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