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온이 오르고 밤 산책 즐기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며 오직 밤에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시플랫폼 ‘미디어아트 서울’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아뜰리에 광화 전경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등 3곳의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플랫폼이 2025년도 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일 밤 운영되는 미디어아트 서울을 통해 도심을 거대한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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