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장난치지 마라'고 했는데도 김수현 씨가 '진심이다'라고 했답니다.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는데, 누가 봐도 앞길 창창한 애가 더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라며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이와 함께 김수현 씨가 김새론 씨의 볼에 입맞춤하는 사진과 군 복무 당시 김새론 씨에게 쓴 것으로 추정되는 손편지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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