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결혼식 계약금' 결제 당시 도망갔던 김준호의 모습에 이어 '반반 결혼'을 언급했다.
최근 김지민은 김준호가 웨딩홀 계약 당시 결제를 해야하는 순간 도망을 갔다고 폭로한 바 있다.
김준호는 서장훈이 도망 사건을 언급하자 "다이아몬드 (반지) 비싼 거 사서 카드 한도가 안 되더라고"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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