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올해 농가 196곳에 계절근로자 684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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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농가 196곳에 계절근로자 684명 투입

충북 괴산군은 올해 감자와 옥수수, 고추, 절임배추 재배 농가 196곳에 캄보디아인 등 6개국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오는 24∼25일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45명이 입국해 농가 74곳에서 일을 시작하며, 나머지 539명은 순차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농촌 일손을 돕는다.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는 농가형 근로자는 634명(결혼이민자 초청 22명 포함), 괴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계약한 공공형 근로자가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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