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친환경 보빈을 도입, 다음 달부터 광케이블에 사용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연간 약 2천500개 목재 보빈이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KT는 친환경 보빈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전체 광케이블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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