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라이징' 日광고 공개…구리야마 前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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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야구 라이징' 日광고 공개…구리야마 前감독 출연

컴투스[078340]가 일본 시장을 노린 신작 야구 게임 '프로야구 라이징' 출시를 앞두고 구리야마 히데키 전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출연한 광고를 선보였다.

영상에 등장한 구리야마 전 감독은 직접 마운드에 올라 피칭하고 "현실 야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게임"이라며 '프로야구 라이징'을 소개했다.

'프로야구 라이징'은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을 360도 얼굴 스캔과 모션 캡처를 동원해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한 야구 게임으로, 일본야구기구(NPB)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이달 26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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