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경기 안팎을 담은 사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준석 사진전'이 개최된다.
박준석 기자는 그동안 1천100개 KLPGA 투어 대회에서 약 792만 번의 선수들의 스윙을 포착했다.
'KLPGA 투어'에서는 투어의 역사와 주요 순간을 조명하고, '글로벌 NO.1'에서는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KLPGA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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