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애기봉서 ‘책의 도시’ 선포…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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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애기봉서 ‘책의 도시’ 선포…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준비 박차

김포시가 ‘책의 도시 김포’를 선포하고 본격적인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김포시를 선정했으며 독서의 달 9월에는 전국 규모의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한다.

김포시는 올해 독서대전의 주요 가치와 비전을 ‘새로 알다’, ‘새로 잇다’, ‘새로 심다’, ‘새로 펴다’로 내세우고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책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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