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평생교육원, 맞춤형 학생동아리 지원사업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부평생교육원, 맞춤형 학생동아리 지원사업 확대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배지현)은 이번 주부터 11월까지 남부권역(논산·계룡, 금산, 부여, 서천, 청양) 중·고등학생들의 자유로운 탐구 창작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함양을 위해 2025년도 남부권역 맞춤형 학생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학생동아리 지원사업에는 강경중학교 통기타 동아리 등 23교 25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작년보다 3개 동아리를 확대 지원한다.

배지현 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찾고 더불어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과 욕구를 충족시킬 학교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