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이강인, 하비 게라, 이냐키 페냐를 관리하는 스페인 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는 이번 주 영국에서 많은 경기를 관전했다.맨유, 아스톤 빌라, 에버턴을 포함해 몇몇 구단과 만났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에도 맨유 이적설이 나왔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맨유 뉴스’는 "이강인은 새 도전을 원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이강인 영입을 위해선 PSG 영입 당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32억 원)에 두 배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후벤 아모림 감독의 팀이 지금 충분한 자금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이강인은 안토니 대체자가 될 수 있다.아마드 디알로가 있는데 안토니는 나갈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