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형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전년대비 2억대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실적을 살펴보면 한국과 중국의 대부분의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이 4000만~5000만대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 패널 업체인 TCL CSOT와 티안마, 비전옥스, 에버디스플레이의 출하량이 2023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한국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도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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