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고생에 수학여행 경비 지원한다…"자치구 최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작구 중고생에 수학여행 경비 지원한다…"자치구 최초"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자치구 최초로 올해 '중·고등학생 수학여행 경비'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수학여행을 계획한 19개교(중학교 15곳, 고등학교 4곳) 2천839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나 넓은 시각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치구 최초 시행이라는 정책적 용단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