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의 새로운 속편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감독 마이클 모리스)가 오는 4월 16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오는 가운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를 탄생시킨 레전드 배우들과 제작진의 합류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바이블’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20년 넘게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가 더 깊어진 이야기와 새로운 매력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작품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를 함께해온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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