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아들에겐 냉랭→제자 앞에선 함박웃음…子 결국 오열 (아빠하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아들 여민이 자신에게만 혹독한 아버지를 향한 서운함에 오열한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중식 대가' 여경래와 그의 가게에서 부주방장을 맡고 있는 아들 여민이 출연해 셰프 부자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박은영이 등장하자 여경래는 함박웃음으로 맞이하며 냉랭했던 아들 앞에서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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