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던 이정후가 허리 통증 악재를 만났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MLB닷컴에 "이정후가 여기(애리조나 캠프)나 홈(샌프란시스코)에서 뛸 수 있다면 괜찮다.분명히 예상보다 통증이 지속되고 있지만 좋은 소식을 듣기를 바란다.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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