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우디? 셀타비고-ATM 경기급” 이변 기대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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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우디? 셀타비고-ATM 경기급” 이변 기대하는 중국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7일 저녁 “중국은 오는 21일 사우디와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이 경기는 중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좌우할 경기”라며 “현재 관련 기관에서 해당 경기의 배당률을 공개했는데, 중국이 승점을 획득할 확률은 매우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오는 21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우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을 벌인다.

경기 전 중국은 C조 6위(승점 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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