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SF 이정후, 정밀검진 받는다… 개막전 출전도 불투명
MLB닷컴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허리통증으로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이정후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여기(애리조나 캠프)나 홈(샌프란시스코)에서 뛸 수 있다면 괜찮다.분명히 예상보다 통증이 길어지고 있지만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컨디션이 좋았던 이정후 입장에서도 아쉬운 부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