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항공사들이 개인 좌석 스크린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 ‘독도’(Dokdo)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 교수는 동남아 항공사뿐 아니라 구글 지도에도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독도로 표기하고,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표기한다”며 “한국과 일본 외 국가에서는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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