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LOI) 체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시-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LOI) 체결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각 오후 1시 30분) 페르가나 주청사를 방문해 보자로프 하이룰라 주지사와 환담을 갖고 울산시와 페르가나주 간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다.

이어 오후 2시(한국 시각 오후 6시)에는 나자로프 보질존 페르가나주 페르가나시장의 안내로 페르가나시에 위치한 에코시티 단지를 시찰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LOI) 체결로 양 도시간 우호 교류 및 상호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양 도시간 우호 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교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