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330경기 결장’ 맨유 역대 최악 유리몸, 이번엔 정말 복귀? “A매치 이후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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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330경기 결장’ 맨유 역대 최악 유리몸, 이번엔 정말 복귀? “A매치 이후로 준비 완료”

쇼는 맨유 역대 최악의 유리몸이다.

지난해 11월 아모림 감독의 부임 후 첫 경기에 돌아와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으나 얼마 안 가 부상으로 또 이탈했다.

특히 아모림 감독의 전술에서 빠른 발과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중앙 수비수는 필수적인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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