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이달 초 징역 2년의 형기를 마치고 조용히 출소했다.
돈 스파이크는 마약 파문 전 친동생과 함께 오픈했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중독 치료와 재활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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