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식품 판매 소상공인 400개사 컨설팅·판매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G마켓, 식품 판매 소상공인 400개사 컨설팅·판매 지원

신세계그룹 계열 전자상거래 업체 G마켓은 '2025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식품 소상공인 400개사의 판매 활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10개의 민간 플랫폼이 참여하는데 G마켓이 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지원 사업을 맡는다.

지원은 3단계로 이뤄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