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이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주사하면 자동으로 주사침이 몸통 안에 숨겨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번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국내 판매를 통해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에 이어 알레르기 질환, 안 질환, 골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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