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8일 JYP엔터테인먼트(JYP Ent.[035900]·이하 JYP)의 MD 성장세가 아쉽다고 평가하며 공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JYP에 대해 "올해 공연 중심의 성장을 가장 먼저 증명한 엔터사"라며 "스트레이키즈는 역대 K팝 최대인 220만명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MD 부문의 성장세는 아쉬운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MD 부문의 보다 공격적인 성장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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