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이 설원 위에서 낭만을 즐겼다.
18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e tunnel at 3330m"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스키 장비를 착용한 듯한 달수빈은 설원 위에서 민소매 크롭톱만 입고 묵직한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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