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가 2025 도쿄시리즈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팀 동료들에게 크게 한턱 쐈다.
일본의 여러 주요 매체는 지난 17일 오타니,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가 LA 다저스 선수단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저녁 식사 자리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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