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소식에 정통한 영국 ‘미러’의 존 크로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카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아스널은 사카가 앞으로 10일 동안 좋은 진전을 보이고 4월 1일 풀럼전 벤치 복귀를 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카가 빠지자 아스널 공격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바로 에이스 사카의 부상 복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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