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시은과 수민은 탈색으로 이미지 변신을 했고, 나머지 멤버들 역시 눈에 ‘독기’를 가득 품고 돌아왔다.
라도 PD의 제안이었다.
시은은 “멤버들 모두 성인이 됐고 어느 정도 연차가 쌓였다.그래서 새로운 시도에 대해 덤덤히 받아들였다”면서 지난해 12월부터 ‘S’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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