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평론가 김갑수가 김수현, 김새론의 교제 의혹에 입을 열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날 김갑수는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언급했다.
이어 "근데 그걸 왜 갑자기 미성년자 무슨 강간? 뭐? 말이 되는 얘기냐는 거다"라며 "그들이 어린 나이에 사귀었나 보다.아마 김새론 씨는 아역 배우였으니까 일찍 사회화됐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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