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는 끝나지 않았다…신간 '이스라엘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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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대주의'는 끝나지 않았다…신간 '이스라엘을 위한 변명'

영국 매체 '주이시 크로니클' 편집장인 제이크 월리스 사이먼스는 최근 출간한 '이스라엘을 위한 변명'(님로드)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혐오가 반유대주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이념적 공작은 서구의 좌파 진영과 결합해 '이스라엘 혐오'라는 새로운 형태의 반유대주의로 탄생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이스라엘이 모든 면에서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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