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윌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11년 차를 맞이할 윌러는 지난해 32경기에서 200이닝을 던지며, 16승 7패와 평균자책점 2.57 탈삼진 224개를 기록했다.
물론 윌러 정도의 선수에게 시범경기는 단순히 투구 이닝을 늘려가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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