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800명에게 '서울희망 대학진로 장학금'을 준다고 18일 밝혔다.
1인당 200만원씩 2회, 총 400만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800명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16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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