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주전조에서 벗어나 1번 교체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매체는 “이강인은 비니시우스와 같다.맨유에서 오래 뛴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업그레이드판이다.둘은 유사한 특징을 지녔다.볼 소유 능력이 뛰어나고 수비수를 제치고 안쪽으로 돌파하는 능력 등이다.다만 비니시우스가 왼쪽에서 활약한다면 이강인은 반대쪽인 오른쪽에서 활동한다.아모림 감독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바로 PSG 공격수 이강인이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주전 자리를 굳히지 못했기 때문에 맨유 이적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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