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주심은 알바레스의 실축을 선언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은 알바레스가 페널티킥 지점에서 디딤발로 볼을 건드렸으나 볼은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나는 승부차기에서 VAR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레알 수문장 쿠르투아는 과거 아틀레티코, 첼시에서 활약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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