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은 백정현의 초구 직구를 지켜본 뒤 2,3구 볼을 걸러냈다.
김태연의 시범경기 1호 홈런이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경기 첫 홈런.
지난 6일 열린 청백전에서 권광민이 만루홈런을 터뜨린 적이 있었고, 공식경기에서 담장을 넘긴 건 김태연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故 윤석화 "체중 36kg, 하루 살아도 나답게"…'항암 거부' 이유 [엑's 이슈]
故 윤석화, 2년 전 앞니 다 빠진 모습…'항암 포기' 뇌종양 투병 끝 오늘(19일) 별세
박수홍 친형 법정 구속…아내 "말이 안 돼"·"꿈이라고 해 달라" 오열 [엑's 현장]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192억 계약 합의…유격수 빼고 모든 내야 포지션 가능 좌타자"→美 유력지도 확인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