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친구 떠나자 “제발 일어나”…슬퍼하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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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친구 떠나자 “제발 일어나”…슬퍼하는 코끼리

25년간 함께했던 친구를 떠나보낸 코끼리의 슬퍼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지난 14일 영국 매체 더선, 데일리메일 등은 25년 넘게 러시아 서커스단에서 공연해 온 암컷 코끼리 ‘제니’와 ‘마그다’의 사연을 보도했다.

두 코끼리의 애틋한 모습에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눈물을 흘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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