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17일(한국시간) “콜 파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다른 어떤 선수보다 많은 기회를 창출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에도 33경기 14골 6도움을 올리고 있다.
파머가 최근 득점한 경기는 지난 1월 리그 21라운드 본머스전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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