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허리 통증으로 휴식을 취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이정후의 몸 상태를 주목하고 있다.
37경기 145타수 38안타 타율 0.262 2홈런 8타점 2도루 출루율 0.310 장타율 0.331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범경기 12경기 30타수 9안타 타율 0.300 2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67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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