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시리아 국방부는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대원들이 시리아 서부 도시 홈스 인근 국경지대를 급습해 군인 3명을 납치한 뒤 이들을 레바논으로 끌고 가 처형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레바논군은 밤사이 접경지 레바논 마을이 시리아의 포격을 받았으며 국경에서 숨진 시리아군 3명의 시신을 시리아 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고 레바논 국영 NNA 통신이 보도했다.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매체 알아크바르는 시리아 군인들이 레바논 영토에 침입해 양떼를 몰던 목동들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숨졌다면서 시리아 과도정부가 내부 혼란을 극복하고자 헤즈볼라를 고리로 레바논과 충돌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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