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내 아동 음란물 유포 등 혐의로 프랑스에서 예비기소된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사법 당국의 일시 허가를 받아 출국했다.
AFP 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두로프가 당국의 허가를 받고 15일(현지시간) 오전 파리 외곽 르부르제 공항을 통해 텔레그램 본사가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수사 판사는 두로프가 몇 주 동안 프랑스를 떠나는 걸 승인했다고 또 다른 소식통이 AFP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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