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내일 '정족수 3인' 방통위법에 거부권 행사 여부 주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에 대해 18일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난 7일 정부로 이송됐고 처리 시한은 오는 22일이다.
관련 뉴스 崔대행, 내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검법 거부권 가닥(종합) 권성동 "崔대행, 명태균특검법·방통위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방통위 '의사정족수 3인 이상' 법안, 野주도 본회의 통과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