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하며 양자 관계와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단호하고 직접적인 조치를 지지한다"며 "튀르키예는 전쟁 발발 이후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와 미국이 동맹국으로서 새로운 시대에 협력을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믿는다"라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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