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홈 경기장 첫 공식 경기부터 입장권 1만 1천장이 모두 팔렸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치른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에 입장권 1만 1천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올해부터 새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개장 경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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