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최대 400억 유로(약 63조원)의 신규 군사지원 논의에 착수했다.
칼라스 고위대표는 이번 회의에 앞서 우크라이나에 200억(약 32조원)∼400억 유로 상당의 군사원조를 새로 제공하자고 27개국에 제안했다.
400억 유로는 미국,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누적 군사원조의 62.5∼64.5%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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