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김윤미의 전통 춤판 ‘찬란한 시간들 그리고 다시 봄’ 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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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김윤미의 전통 춤판 ‘찬란한 시간들 그리고 다시 봄’ 보러 갈까?

한국무용가 김윤미(대전시립 연정 국악원 무용 상임 단원)가 첫 개인 발표회 ‘찬란한 시간들 그리고 다시 봄’을 오는 3월 28일 (금) 저녁 7시 30분 대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연다.

공연은 법우 송재섭류 승무(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5호)로 시작한다.

다음은 법우 송재섭류 살풀이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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