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스포츠단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삼천리SL&C(외식사업부문)가 이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 메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SL&C은 17일 삼천리 스포츠단 소속 박보겸 프로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7일간 SL&C 운영 외식 매장에서 메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리재에서는 함흥냉면과 단호박 식혜를 테이블당 1개씩 증정하며 지난 2월 광화문에 새롭게 문을 연 이타마에 스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참다랑어(혼마구로) 사시미를 무료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