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당산 생각의 벙커' 특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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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당산 생각의 벙커' 특별 전시회

50년 동안 충북도의 충무시설로 사용되다가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색(色)'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가 열린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이달 18일 '생각의 벙커, 색에 물들다' 특별전 개막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당산 생각의 벙커는 1973년 도청사 인근 당산의 암반을 깎아 만든 폭 4m, 높이 5.2m, 길이 200m의 지하벙커로 그동안 충무시설로 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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